
[PEDIEN] 안양시가 구리 제조·가공 전문 기업인 ㈜아트라스로부터 1천만원의 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받았다. 이 성금은 동안구에 거주하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한 부모 및 조손 가정 20가구에 생계비와 양육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 10일 오후 4시, 시청 접견실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조윤철 아트라스 대표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나눔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행된다.
조윤철 아트라스 대표는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홀로 아이를 키우거나 손주를 돌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아트라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가정에 의미 있게 쓰이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아트라스의 나눔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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