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8월 7일 오후, 시청 3층 회의실에서는 조현애 부시장을 비롯한 실·과·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전 부서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제 훈련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될 을지연습은 국가 기능 유지와 시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한 핵심 훈련이다. 보고회는 국민의례와 을지연습 홍보 영상 시청으로 시작되었으며, 비상민방위팀장의 총괄 보고에 이어 8개 실시 부서의 구체적인 준비 상황 발표가 이어졌다.

조현애 부시장은 회의에서 “을지연습은 유사시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시험하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부서가 위기 대응 매뉴얼을 완벽히 숙지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준비보고회를 통해 김천시는 훈련 기간 중 발생 가능한 각종 비상 상황을 사전에 철저히 파악하고,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의 종합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