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 해룡면이 지난 7일 신대천 팽나무 아래 버스킹 존에서 '신대천 힐링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룡면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신대지구 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주민세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하천 수질 정화와 생태계 복원을 기원하는 다슬기 방류에 참여했다. 이어 펼쳐진 소프라노 공연과 레이저 마술쇼는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잊게 하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주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는 특히 행사 무대를 기존 생태회랑에서 신대천으로 옮겨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다슬기 방류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손훈모 순천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다슬기를 방류하며 신대지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손 시장은 “이번 행사가 무더운 한여름 밤, 지역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일상 속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대천 힐링 버스킹은 오는 14일과 28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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