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역도선수 김요한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용상에서 156kg을 들어 올리며 대회 3위의 성적을 거뒀다.
2006년생인 김요한 선수는 작년 진안군청 역도선수단 입단 이후 꾸준히 기량을 연마해왔다. 그는 ‘2025년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와 ‘2025년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 등 국내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에도 ‘2026년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와 ‘2026년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진안군의 이름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의 메달 획득은 국제 무대라는 큰 경기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 능력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이는 김요한 선수의 끊임없는 훈련과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결합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아시아 무대에서 당당히 메달을 획득한 김요한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어 “진안군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개선과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지역 스포츠 발전에 더욱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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