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광양시는 10일 시청 시장 만남실에서 김다현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다현은 2019년 그룹 '청학동 국악자매'로 데뷔한 이후, MBN '보이스트롯' 준우승, TV조선 '미스트롯2' 미 수상, MBN '현역가왕' TOP3 및 '한일가왕전' MVP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차세대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까만백조', '복 들어가유', '꽃처녀', '칭찬고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김다현은 뛰어난 가창력과 친근한 이미지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지역과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김다현의 조부가 광양시 진월면 중도마을 출신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홍보대사 위촉의 의미는 더욱 깊어졌다. 광양과의 특별한 인연이 홍보대사 활동에 동력을 더할 전망이다.
김다현 홍보대사는 “평소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광양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광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맛, 문화·관광은 물론 시민들의 따뜻한 정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광양시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김다현 씨는 뛰어난 실력과 대중적 인지도, 건강하고 산뜻한 이미지를 갖춘 아티스트”라며 “광양과의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홍보대사로서 전국에 광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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