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성군 회천면 희망드림협의체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오감만족 문화체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7일 회령지역아동센터와 꽃채운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석고 방향제를 고르고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색칠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했다. 이어 보성작은영화관으로 자리를 옮겨 다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지역연계모금액을 활용해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에서 조성된 나눔 재원을 아동 복지와 문화 체험 지원에 연계했다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더한다.
김용섭 회천면 희망드림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환한 미소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미래인 꿈나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형복 회천면장은 “이번 문화 체험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회천면 희망드림협의체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두유 전달, 난방유 지원, 목욕 봉사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