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가 지역 내 100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경로효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장수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오는 8월부터 시행되며, 지급 대상자에게는 생애 1회에 한해 5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 현재 김천시에 1년 이상 연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이다. 다만, 지급 기준일 이전 1년 이내에 타 지역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50만원의 장수축하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천사랑카드로 지급된다. 본인 명의의 김천사랑카드를 이미 소유한 경우 해당 카드에 금액이 충전되며,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시에서 신규 카드를 발급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주민등록상 100세가 되는 날로부터 1년 이내이다. 이미 100세를 초과한 장수 노인의 경우,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본인 신청이 원칙이나, 부득이한 경우에는 배우자나 부양의무자 등 대리인이 위임장을 지참하여 대리 신청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오랜 세월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장수축하금을 지원한다”며 “대상자분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축하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천시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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