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의 매력, 서울 청계광장에서 만났다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이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한 통합 홍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시민들에게 진안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과 축제, 체험형 행사 정보를 집중적으로 알리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페인은 '진안 방문의 해', '진안홍삼축제'와 연계해 ‘트레저헌터 in 진안’이라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마이산과 진안용담댐 등 진안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방문객들이 진안에서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적극 유도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시간대에 진행된 버스킹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룰렛 돌리기와 같은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는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기념품 증정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진안군은 캠페인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9일까지 22일간 ‘트레저헌터 in 진안’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마이산과 진안용담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보물찾기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로컬바이브앱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8월 28일까지 4000원의 특별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사전 예매 활성화를 위해 8월 1일부터 22일까지 추첨을 통해 1004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안 관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트레저헌터 in 진안’, ‘진안 방문의 해’, ‘진안홍삼축제’를 계기로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