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가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평생학습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시민들의 실제적인 학습 수요와 선호도를 파악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9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평생학습관이 단순한 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고, 시민 개개인의 필요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돕는다. 시민들의 의견은 향후 평생학습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핵심적인 기반이 될 전망이다.
조사 참여는 밀양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희망 학습 분야, 참여 목적, 적정 교육 시간 등 총 13개 문항에 걸쳐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다. 시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계획이다.
밀양시는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교육과정 기획 및 편성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평생학습도시 밀양의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사 참여 방법 및 세부 내용은 밀양시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 또는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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