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 낙안면이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버스승강장, 도로이정표, 관광안내판 등 각종 안내 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섰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이번 조사는 오는 14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낙안면 직원 14명과 각 마을 이장이 현장을 직접 누비며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핀다.
주요 점검 대상은 주민과 관광객이 빈번하게 이용하는 버스승강장, 도로이정표, 관광안내판 등이다. 특히 표지판의 퇴색 및 파손으로 인한 노후화 정도, 시설물 자체의 안전성,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태문 면장은 "이번 일제 조사는 주민들의 불편을 미리 파악하고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들을 꾸준히 점검하고 정비하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낙안면은 이번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정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후 예산 확보와 사업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보수 작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하려는 낙안면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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