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4회 김천 전통공예미술대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천시는 지난 7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시상식을 통해 수상작들을 발표했다. 이번 대전은 전통공예와 전통미술 분야의 보존 및 발전을 목표로 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가 주관했다.
전국 각지에서 354점이라는 역대급 규모의 작품이 접수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전통공예 10개 분야와 전통미술 5개 분야에서 출품된 다채로운 작품들은 전통 예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시상식에는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 등 내빈과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영예를 축하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고 영예인 대상은 이미나 작가의 '음수사원'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이지순 작가의 '봉황을 품다'가 선정되었으며, 특별상, 우수상 등 총 13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들은 전통 기법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전통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훌륭한 작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며, “전통공예미술을 향한 김천의 자부심을 입증한 이번 대전이 앞으로도 전통 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은 전통 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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