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 대창면에서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가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7일 대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첫 정기회의에는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분기부터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8기 위원회의 첫 공식 일정이었다. 위원들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수렴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주민과 행정 사이의 튼튼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모원구 주민자치위원장은 "제8기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모든 위원이 한마음으로 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애경 대창면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현재 서예를 포함한 총 11개의 다채로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지역 주민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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