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정우면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정우면 새마을부녀회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홀로 사는 어르신 38가구에 따뜻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지난 7일, 부녀회원들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밑반찬을 마련했다.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번 나눔은 홀몸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한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단순히 반찬을 건네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김순아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애 정우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러한 나눔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