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환경교육센터가 지역 사회의 환경 교육을 이끌어갈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심화 과정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사들이 지역 특성과 교육 대상에 맞춰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 6일 '수업의 본질'을 주제로 첫 교육이 시작된 이번 과정은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학습자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수업 설계, 연령별 맞춤 교육 방법, 강의 계획서 및 수업 지도안 작성, 효과적인 말하기 훈련과 강의 시연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인공지능과 대규모 자료를 교육에 활용하는 이론 및 실습 과정은 강사들의 최신 교육 트렌드 대응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환경교육센터는 이번 심화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을 지역 초등학교 환경 교실과 각종 기관 및 단체에 파견하여 대상별 맞춤 환경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환경 교육을 접할 기회를 넓히고,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환경교육 시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강사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 환경 교육의 전반적인 수준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 관계자는 현장 강사의 수업 능력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제공에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교육을 마친 강사들이 지역사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읍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센터는 시민들의 환경 의식 고취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