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 지역 초·중등 학생들의 경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은 전남지역경제교육센터와 손잡고 '드리밍 이코노미'라는 이름의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 용어와 복잡한 경제 원리를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경제적 사고력을 기르고 올바른 경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접수된다.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목포어울림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마치 꿈을 꾸듯 즐겁게 배우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핵심 경제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학생들의 경제적 감수성 함양과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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