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대민 행정의 최전선에서 땀 흘리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상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해 ‘시장님과 함께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지난 5일과 7일에는 각각 읍면동 및 종합민원실, 세무과, 교통과 소속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차와 4차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총 26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강석주 시장은 과거 격앙된 민원인을 응대했던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상황이 어렵더라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동시에 상대방의 답답한 마음을 헤아리려 진심으로 다가가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시장의 진솔한 경험담은 직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56명의 일선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릴레이 형식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내고 실질적인 행정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통영시는 이번 행보를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따뜻한 시민 중심 행정을 구현하는 튼튼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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