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시기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2027년에 추진할 4가지 주민자치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7일, 시기동 주민자치회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염영선 전라북도의원, 정상섭·이영현 정읍시의원, 그리고 주민자치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그간의 활동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2027년도 추진 희망 사업들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고, 현장에서 직접 투표가 이루어졌다.
투표 결과, '주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노래교실', '찾아가는 어르신 취미생활과 건강교실 운영',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그리고 '태극기 달기 운동' 총 4개 사업이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임장훈 시기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사업인 만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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