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음악재단, ‘2026 모두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참가팀 모집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국제음악재단이 '2026 모두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참가할 성인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앵커사업인 '음악이 흐르는 도시'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성인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열정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페스티벌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세계적인 수준의 음향 시설을 자랑하는 통영국제음악당에서 펼쳐진다. 현악기, 관악기 등 다양한 편성으로 구성된 성인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대학 동아리, 직장인 팀, 지역 동호회 등 단체의 성격은 무관하다.

온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 6팀이 선발되며, 이들은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무대에 설 기회를 얻는다. 이는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찾는 무대에서 최고 수준의 공연 환경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선발된 팀에게는 단순한 연주 기회 제공을 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악기별 전문 음악가와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실질적인 음악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특별 강연과 특별 공연 관람 기회는 참가자들의 음악 세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기간 동안에는 숙소도 지원되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참가 신청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에 안내된 구글 폼을 통해 진행되며, 지원서와 함께 연주 영상 링크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마감은 8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최종 결과는 9월 둘째 주에 발표된다.

같은 취미와 열정을 공유하는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통영에 모여 음악의 즐거움을 나누는 이번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