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시가지 도로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화한다. 올해 총 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인 26건의 사업 가운데 21건을 이미 완료했으며, 나머지 5건도 공정 관리에 박차를 가해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손상된 도로 구간에 대한 신속한 정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아스콘 덧씌우기와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차량 통행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도로 파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점검과 긴급 보수를 실시하는 한편, 반복적인 손상이나 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별도의 예산을 확보해 체계적인 정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도로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공사 역시 8월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생활과 밀접한 도로 유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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