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합동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충청남도 및 시 특별사법경찰, 환경과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단속 대상에는 폐기물처리업, 플라스틱물질 제조업, 자동차 수리업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다양한 업종이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또는 무신고 상태로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하거나 운영하는 행위,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제대로 가동하지 않는 경우 등이다. 또한, 사업장 자체적으로 대기오염 측정 결과를 이행하고 시설 운영 관리 기록을 보존·비치하는지에 대한 여부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적발된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며, “이번 단속을 통해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결과에 따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사업장은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 처분을 받게 된다. 시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환경 법규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고,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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