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은행이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정읍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10일, 전북은행은 정읍시에 400만원 상당의 여름용품 꾸러미 80상자를 전달했다.
정읍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꾸러미는 여름용 이불과 선풍기, 보냉가방, 냉감토시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4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이 물품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한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정읍시 역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이 닿도록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속에서 이번 물품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북은행은 정읍시와 협력하여 매년 여름철 폭염 대비 물품, 겨울철 방한용품, 보건·위생용품 등을 기부하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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