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면지사협, 2026년 ‘계성면 박 타는 날’ 사업 추진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계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말복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지역특화사업인 ‘계성면 박 타는 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각 가정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고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김귀순·석상훈 공동위원장은 “유례없는 무더위 속에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치고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