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선진 농업 해외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의 부가가치 증대를 위한 6차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단은 농산물 생산에 가공, 체험, 관광을 접목한 6차 산업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와 직매장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참가자들은 견학을 통해 얻은 통찰력을 금산 지역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활발히 공유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농업 시스템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활성화 우수 사례들을 탐방하며 금산 농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는 농업의 다각화와 농촌 경제 활성화에 대한 깊은 고민을 이끌어냈다.
이번 연수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알리는 자리로도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현지 관계자와 방문객들에게 금산 인삼의 우수성과 세계 인삼 산업의 중심지로서 금산의 위상을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관심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한국여성농업인 금산군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선진 농업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6차 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운 내용을 지역 농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접목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금산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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