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앤청청년새마을연대, 환경정화 활동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에서 지리산 대원사계곡길 일원의 환경보전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이 지난 9일 실시됐다.

산앤청청년새마을연대는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와 함께 이번 행사를 추진하며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과 안전한 국립공원 이용 문화 확산에 힘썼다.

이날 참가자들은 탐방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탐방객들에게 생수를 나누어주며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

산앤청청년새마을연대 송승현 회장은 “지리산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과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과 더불어 지역 주민 및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후대에 물려주고자 하는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무더위 속 탐방객들의 안전까지 챙기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