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지역사회 간호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관내·외 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현장실습을 운영한다. 이번 실습은 연말까지 이어진다.
상명대, 선문대, 호서대, 순천향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등 6개 대학에서 총 264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이들은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비롯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보건진료소 등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실제를 익히게 된다.
실습생들은 보건소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동시에, 방문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 정신건강 증진, 치매 관리, 건강 교육 등 주민 건강을 위한 폭넓은 보건사업을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보건소 현장실습은 예비 간호사들이 보건의료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역량을 키우는 매우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실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미래 간호 인재 양성에 대한 천안시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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