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가족센터 푸드테라피 운영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가족센터가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개선을 목표로 진행한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7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가정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함께 간식을 만들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역할을 분담해 하나의 간식을 완성하는 경험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평소 아이와 함께 요리할 기회가 적었던 부모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혜숙 센터장은 이번 푸드테라피가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