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안전·서비스 품질 강화 (의령군 제공)



[PEDIEN] 의령군이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체험장과 식당의 안전 및 서비스 품질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 의령도깨비영화관에서 체험장 30곳, 식당 25곳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현장 모니터링에서 지적된 학생 응대 및 안전관리 분야 개선사항을 현장에 적용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체험·식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장 교육에서는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내와 상황별 효과적인 응대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학생들의 참여와 몰입도를 높이는 체험 진행 기법도 공유됐다.

식당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체 학생 방문 시 승하차 및 이동 동선에서의 안전관리, 혼잡 예방 대책, 위생·청결 관리 방안,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이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상반기 모니터링에서 파악된 우수 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제시하며 참여 업체 스스로 운영상의 미흡한 점을 점검하고 교육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도록 유도했다.

의령군은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의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은 의령을 방문하는 학생들의 지역 체험을 관내 체험장과 음식점 이용으로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군은 참여 업체의 운영 역량과 수용 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사업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27년에는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참여 규모가 10만 명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의령에서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과 운영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