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상위 17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비만예방관리사업 참여기관 평가'의 일환으로, 비만예방관리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는 서면 심사를 통해 전국 상위 30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이 중 상위 17개 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나머지 13개 기관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받게 된다.
함안군보건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비만 예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전개, 지역사회 협력사업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비만 예방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가능했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만 예방 및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건강한 함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함안군보건소의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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