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운영한 '스마트도시 시민연구단'이 5개월간의 활동을 통해 발굴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0일 오엔시티호텔에서 열린 성과공유회는 대학생과 시민으로 구성된 연구단이 현장 실증을 거쳐 도출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이들은 기존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보완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데 집중했다.
연구단은 디자인 씽킹 기법을 활용하여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커톤을 통해 아이디어를 앱과 웹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했다. 전문가 멘토링을 거치며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높였으며, 현장 모의 테스트와 모의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실제 적용 가능성과 대중성까지 검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시민 중심의 개선안들은 향후 천안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직접 접목될 예정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담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 참여를 통한 스마트도시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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