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지난 7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13회 청소년 예산정책 제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대회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과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직접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 사업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4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20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 팀들은 ‘시민생활 불편 해소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사업 제안’이라는 주제 아래, 자신들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치열한 심사 끝에 ‘팀’이 제안한 ‘[대상 제안 내용 placeholder]’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2개 팀 등 총 5개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제안들을 천안시 관련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부서에서는 제안된 정책들의 실현 가능성과 행정적, 재정적 여건을 면밀히 검토한 후, 실제 정책 및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 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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