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북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천안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10일 용암2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천안시복지재단의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적인 사고 예방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낙상 예방 방법, 폭염 시 대처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과 직결된 내용들이 쉽고 재미있게 전달됐다.

송인한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미리 인지하고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복키움지원단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철 북면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민간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북면 행복키움지원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