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PEDIEN] 부여군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마련에 속도를 낸다. 군은 지난 8월 7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제2차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 사업과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기획, 보건·의료, 여성·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청년·고용·주거, 문화·여가·교육 등 6개 분과 위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존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 주민 체감도, 실행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그 결과, 군은 9개 부서 17개 팀과의 협의를 거쳐 총 48개의 세부사업을 1차로 선정했다. 이들 사업은 군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돌봄, 건강, 일자리, 주거, 문화, 교육 분야에 집중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선정된 세부사업들의 목표와 실행 계획이 구체화되었다. 부여군 관계자는 "군민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하고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