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적인 기록적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제시가 주요 도로변 코스모스 꽃길과 단야의 지평선 꽃정원을 보호하기 위한 비상 급수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일 36도를 웃도는 고온과 턱없이 부족한 강수량은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해야 할 꽃들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꽃들이 고사하는 것을 막기 위해 긴급 급수 작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폭염과 가뭄이 해갈될 때까지 비상 급수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7일,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은 단야의 꽃 정원과 코스모스 꽃밭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정 국장은 급수 작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정 국장은 “악조건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길을 지켜내기 위해 철저한 현장 점검과 총력 급수를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역 내 경관 작물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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