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자조모임 ‘바라봄’ 참여자 모집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자조모임이 마련된다.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총 8회기에 걸쳐 장애인 부모 자조모임 ‘바라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 장소는 공주시 의당면 ‘호미즈인더가든’으로 정해졌다. 이곳에서 참여자들은 꽃차 만들기 및 원예 체험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바라봄’은 단순한 모임을 넘어, 같은 고민을 가진 장애인 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대한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서로에게 정서적 지지를 보내는 소통의 장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안정적인 자조모임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센터는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18일까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장애인 자녀를 돌보는 부모님들은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자조모임이 꽃과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잠시 여유를 찾고,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공주시지부가 공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가족 휴식 지원, 역량 강화 사업, 긴급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장애인 가족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족들의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