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이 지역 평생교육기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교육을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7일,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관내 16개 평생교육기관에서 참여한 23명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군포시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관 간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워크숍은 유네스코 '미래교육보고서'를 중심으로 군포시 평생교육의 나아갈 길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형성했다.
또한, 각 기관의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실행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함께 고민했다. 이는 단순한 이론 공유를 넘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평생 교육의 미래는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만들어질 수 없으며 지역의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때 더욱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이 기관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공동사업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더 나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성과를 바탕으로 기관 간 공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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