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는 긴급 위기에 놓인 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온가족보듬사업 관계 기관 협의체 사례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회의에는 광주시가족센터를 비롯한 5개 관계 기관의 기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의 현황을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현재 상황과 주요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장애인 복지 및 사례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별 개입 계획을 구체화했다.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통합 사례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이수희 광주시가족센터장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위기가정의 문제를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사례 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기가정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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