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제8차 정기 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 추진해 온 민관 협력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올 해를 위한 특화사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설정하는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특화사업 추진 과정과 후원금 집행 내역이 투명하게 보고되었다. 특히, 후원 물품 지원을 통해 절감된 특화 사업비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는 한정된 예산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또한, 기존 특화사업 운영 과정에서 수렴된 복지 욕구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특화사업의 추진 방향이 구체적으로 검토되었다. 지역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제시되었다.
박진하·김성일 공동위원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회의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탄벌동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탄벌동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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