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평가에 나선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관내 숙박업 521개소, 목욕장업 31개소, 세탁업 104개소 등 총 656개 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년마다 업종별로 진행되는 이번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하여 이루어진다. 평가 항목은 공중위생관리법 준수 여부를 포함해 총 40여 개에 달하며, 업소의 전반적인 현황과 서비스 수준을 면밀히 점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우수, 일반관리업소로 등급이 나뉘며, 그 결과는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곳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홍보되어 모범 사례로 소개된다.
반면, 위생 관리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는 업소에는 시정 조치가 내려진다. 시는 이를 통해 업소의 서비스 수준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할 방침이다.
김진배 위생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강릉시 공중위생업소 전반의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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