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이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독립 축제 ‘지금 여기에, 독립’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8일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의 ‘2026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독립의 의미와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시민들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창작한 독립 안무 퍼포먼스를 비롯해 댄스, 밴드 등 14개 청소년 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축제 현장에는 독립을 주제로 한 4가지 테마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디자인과 제작에 참여한 독립유공자 의상 헌정식이 진행되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되었다. 모던한복 브랜드 리슬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 이 행사는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했다.
정화진 천안시청소년수련관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와 보훈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역사를 잊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