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신중년을 대상으로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는 ‘진주 신중년 리본센터’의 첫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옛 성북동 행정복지센터를 새롭게 단장한 이 공간은 디지털 트렌드를 접목한 실무형 강좌를 통해 신중년의 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돕는다.
리본센터는 ‘뉴실버’ 세대의 인생 설계를 상담하고, 교육을 통해 사회 공헌 및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더 나아가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신중년 전용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번 첫 교육과정은 특히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이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수료 후 곧바로 현장에 적용하거나 창업 및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로는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물 제작 및 홍보 △‘숏폼’ 영상 제작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OA 및 PPT 교육 등이 마련됐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14일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진주시 일자리경제과 방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리본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신중년의 성공적인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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