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고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안심이웃 플러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고창군치매안심센터와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창지구협의회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양 기관은 치매안심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돌봄 및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 5일과 7일에는 치매안심마을인 아산면 구암마을과 부안면 용현마을 경로당에서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정성스러운 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고창군치매안심센터는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창지구협의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공식 지정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는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유병수 고창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이웃 플러스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보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치매안심마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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