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지역 내 소규모 음식점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음식점 온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업소 모집에 나섰다.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 이번 사업은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 10곳으로, 공고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이며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희망하는 업소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영업장 면적이 33㎡ 이하인 소규모 음식점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곳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홍보 업체가 파견되어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계정 개설 및 업체 정보 최적화 △매장 및 대표 메뉴 사진 촬영 △사회관계망서비스용 홍보물 제작 등 각 업소의 특성에 맞는 온·오프라인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을 증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구비하여 오는 8월 21일까지 전자우편, 팩스 또는 문자 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음식점 영업자들의 온라인 홍보 능력을 한 단계 높이고, 나아가 지역 음식점의 전반적인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