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 시민강좌 개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오는 9월 11일,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강좌를 개최한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생명 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며 건강한 관계를 맺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의 시작은 안산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이헌주 연세대학교 연구교수가 '내 마음 통역되나요?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관계 수업'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 교수는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감정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실질적인 방법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확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생명 존중 문화가 안산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이번 시민 강좌 외에도 자살 위기 상담, 생명 지킴이 양성 교육, 자살 유족 지원 사업 등 다각적인 생명 존중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시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