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2026년 초미세먼지관리사 방문교육’에 참여할 시설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미세먼지 위험성을 알리고 실생활에서 대응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기간은 8월 14일부터 21일까지이며, 교육 대상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는 새빛톡톡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로당의 경우, 구비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전화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소규모 시설, 전년도 미참여 시설, 기타 시설 순으로 사업량 내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 일정 확정 통보는 8월 27일 진행된다.
선발된 수원시 초미세먼지관리사 5명은 면접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이들은 9월부터 10월까지 총 140회에 걸쳐 신청 시설을 방문해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생활 속 대응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100회에서 확대된 규모로, 더 많은 시설에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수원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총 1600회의 방문 교육을 실시했으며, 2만 2674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많은 시설이 이번 교육에 참여해 주기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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