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구로구 제공)



[PEDIEN] 구로구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행사를 8월 13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구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홍석남 광복회 서울지부 구로지회장 및 회원,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관내 26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구구단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다.

오전 10시 50분부터 시작되는 본행사에서는 국민의례와 기념사에 이어, 독립운동의 역사를 담은 광복절 기념 영상이 상영된다. 특히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되어 그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후 내빈들의 인사말씀이 있겠으며, 참석자 전원은 만세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기쁨과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기념공연에서는 뮤지컬 '영웅'과 '명성황후' 수록곡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지막으로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한다.

구로구는 이번 경축식이 선열들의 헌신을 계승하고 구민들에게 나라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홍 구청장은 “광복은 해방에 대한 굽히지 않는 의지와 주권회복의 열망을 품은 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