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가 오는 11일 안산시 상록구청 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약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복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주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 지역 아동복지시설들의 적극적인 추가 교육 요청과 안산시의 장소 지원이 이번 교육의 추진 동력이 되었다.
교육 내용은 청년 공공임대주택의 유형별 특징과 입주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표준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과 같은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주요 사항과 필수 정보 열람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는 청년들이 주거 관련 법규를 이해하고 자신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게 된 뜻깊은 사례”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주거 교육 및 상담을 지속 제공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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