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서대문구 청소년, 자매결연 도시 우정 잇다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청소년수련관과 서울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가 자매결연 도시 간 청소년 교류의 새 장을 열었다. 양 기관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청소년 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자매결연 도시인 장흥과 서대문구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기관을 견학하고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하고 활발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만남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양 기관 간 청소년 교류의 지속성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연계를 비롯해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교류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자매결연 도시 친구들과 함께하며 서로 다른 지역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자매결연 도시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고,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이끄는 혁신적인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미래 세대를 위한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