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8월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합동 발대식에 참석하며 성주군 체납관리단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로써 군은 지방세수 확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새롭게 운영되는 체납관리단은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현장 실태조사와 전화 상담을 병행하며 체납액 징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의 주목할 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체납이 발생한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 복지부서와 연계하여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성주군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을 계기로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여 군민이 신뢰하는 하나되는 성주를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이 성주군의 재정 안정화와 복지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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