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는 오는 9월 2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지정한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고, 시민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며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의 시작은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응원단과 일렉바이올린 색소폰 듀오의 식전 공연으로 채워진다. 이어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며, 양산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양산시민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양성평등 공감 뮤지컬 '우리, 함께, do it'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커피 시음, 프리마켓 등 부대 행사와 양산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가 주최하는 4대 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도 운영된다.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는 9월 3일까지 이어진다. 양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양산가족상담센터가 '제9차 “젠더로 보는 양산” 포럼: 존중을 말하다, 평등을 잇다'를 개최하며, 양산YWCA에서는 '제19회 여성들의 이야기터-여성정책제안을 위한 나의 주장 발표회'가 열린다. 양산시는 이러한 기념행사와 포럼을 통해 범국민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지역 사회의 성평등 문화를 더욱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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