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사랑봉사단, 영천시청 직원들에게 시원한 응원 전해 (영천시 제공)



[PEDIEN] 연일 폭염과 가뭄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영천시청 직원들이 스타사랑봉사단의 시원한 응원을 받았다. 스타사랑봉사단은 지난 7일 영천시청 로비에서 폭염과 가뭄 대응에 힘쓰는 직원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착즙 음료 300잔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봉사단 회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정성껏 준비한 음료를 직원들에게 건네며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서현 스타사랑봉사단장은 “시민들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직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스타사랑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스타사랑봉사단은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재난 현장 성금 기탁, 급식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